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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는 올해 11월 인도네시아로 해외 봉사 활동을 갑니다.
등록일 2016-09-29 조회수 459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수력원자력에 합격하여 현재 전기엔지니어로서의 꿈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미래의 전기분야 마이스터를 꿈꾸는 고등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입학 당시, 단순히 기술자가 되겠다는 목표만을 갖고 강원도 강릉에서 타지인 서울의 고등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강릉이 집인 제게는 교통비와 제 기숙사 생활비 그리고 하루 세끼 급식비를 부담하는 것만으로도 제 집안 가정형편상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뒷바라지를 하시느라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괜히 타지로 진학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 청계천 꿈디딤 장학생으로 선발되고 나서는 기부해주신 장학금 덕분에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걱정이 전보다 많이 줄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공 자격증 실기 시험 금액 때문에 많이 부담이 되기도 했었지만, 장학금 덕분에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제 꿈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학년 말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이라는 회사에서 채용 공고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에 지원하려면 높은 토익 성적을 얻어야하는데 얻은 장학금으로 인터넷 토익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300점이었던 토익성적을 500점까지 올려 한수원에 지원하게 되었고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학금 덕분에 다른 걱정 없이 제 꿈에만 집중할 수 있어 최고의 기술자가 되겠다는 제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장학금을 받기 전에는 힘들게 제 뒷바라지를 해주시는 부모님에게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가지다 보니 저 스스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장학금을 받고 난 뒤에는 조금이라도 부모님께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을 하니 속으로 많이 뿌듯하였습니다. 후에 제가 성인이 되어 안정적인 직장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나면 저도 저와 같은 학생들을 위해 그 학생들이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제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청계천 꿈디딤 장학재단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장학금을 받으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 저도 꼭 남을 도와주는 일을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 11월 인도네시아로 해외 봉사 활동을 갑니다. 인도네시아에 가면 제 또래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친구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 활동을 하고 올 것입니다. 이처럼 봉사 활동도 하면서 남은 학창 시절을 뜻 깊게 보내고 싶습니다. 제게 경제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봉사에 대해서도 느끼게 해준 청계천 꿈디딤 장학재단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엔지니어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학생 수기는 장학생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소속 및 이름을 삭제하였습니다. - 서울장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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